떡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지만...쑥이 들어가는 떡은...쑥향이 강해서 안좋아 하구 구매도 안하는데요 우연히 알게된 착한마을 콩쑥개떡!!이름이 나름 특이해서(??)^^ 구매 해봤는데요~~
생각과는 달리 너무 맛있네요
무엇보다도 떡이 정말 부드러워서 8살 아들.5살 딸래미도 너무 좋아하고 달달해서 더 잘먹네요^^
커피와 같이 먹어도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~그래서 저는 커피와 아이들은 쥬스 ^^
양이 많은거 같아 처음 구매할때 망설였는데..괜한 걱정을 햇다라는..생각을 ㅎㅎ
아이들과 간식으로 먹고 출출할때 먹으니 2틀만에 다 먹었네요
2틀도 안걸림 샘이네요~오후에 받고 그 다음날 오후에 다 먹었으니 ㅎㅎ
콩쑥개떡은 정말이지~~사랑입니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