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주문을 6월29일 토요일 시켯는데 배송이 7월2일날왔는데 배송받자마자 한박스는 어린이집보내고 나머지 한박스는 두집이서 절반씩 나눠서 냉동으로 바로 보관해놓고 집에 퇴근하던중에 어린이집이랑
나눠드린 집에서 전화가왔는데 떡 앙금이 상했다고하네요..... 나도 퇴근해서 냉동에서 빼서 해동시켜서 한입 배어먹어보니 앙금이 쉬었네요 근데 웃긴건 배송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배송올때 얼음팩이
안녹고 그대로였거든요 그나마 진짜 더 다행스러운건 어린이집에 보낸걸 선생님들께서 먼저 드셔보고 아이들한테 안주셨다고합니다 김용민닷컴에서 시켜먹어보고 맛있어어 홈피 가입하고 재 주문한건데
설마 상한 암금을 일부러 넣치는 않았겟지만 너무 황당하고 선물이라고 받아보고 드신분들께서 어떻게 생각 하셨을지 난감합니다~ 너무 늦어서 전화연결이 안되서 분한마음에 글을 일단 남겨봅니다~